학회소개

인사말

한국줄기세포학회 조 쌍 구

2022년 호랑이의 기상으로 더욱 발전하는 한국줄기세포학회가 기대됩니다.

존경하는 한국줄기세포학회 회원 및 국내외 줄기세포연구자 여러분께, 안녕하십니까? 2022년 임인년(壬寅年) ‘검은 호랑이의 해’의 새날이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회원 모든 분께 행운과 건승이 함께 하길 기원 드립니다.

지난 2019년에 시작된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지난 2년 이상 우리 모두가 전대미문의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2021년에는 많은 어려움 중에서도 송지환 회장님을 비롯한 제11대 운영진들이 합심, 단결하여 동계 학술대회와 춘·추계 심포지엄을 대면과 화상의 하이브리드로 성공적으로 진행하였으며, 특히, 지난해 8월 연례학술대회를 부산 벡스코에서 대면 학회(화상 중계 포함)로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우리 학회의 우수함을 잘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들의 학회에 대한 깊은 애정을 바탕으로 2022년도에도 우리 학회가 질적으로 그리고 양적으로 더욱 더 성장하고 발전할 것을 확신합니다.

코로나 백신이 개발되었음에도 델타, 오미크론 등의 여러 변이의 출현으로 여전히 코로나 상황이 어렵지만 저희 학회는 2022년 1월 19일~21일 동계학술대회를 시작으로 춘계, 추계 등의 교육심포지움 및 2022년 8월의 연례 학술대회 등을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2022년에도 줄기세포/재생 분야의 대표적인 학회로서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약 60명의 우수한 운영위원으로 역대 최대의 운영위원회를 구성하였습니다.

더욱 활발한 학회 운영을 통해 제12대 한국줄기세포학회 운영진은 학회 본연의 역할인 연구성과 발표 및 정보교류 등 학술 활동의 장을 충실하게 준비하고 첨단재생바이오법 등 관련 분야 발전을 위한 인력 양성 및 교육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자 하며, 새롭게 구성된 편집위원회를 중심으로 저희 IJSC 저널의 새로운 도약 및 위상강화 노력이 이루어 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관련 분야 발전에 발맞추어 새로운 학회 발전 방안을 마련하고 지난 수년간 구축해온 한-중-일 3국간의 아시아 줄기세포·재생의료연합체(AASCRM), 국제줄기세포학회(ISSCR) 및 2021년 MOU를 체결한 싱가포르 줄기세포학회 (SCSS) 등과의 관계를 최대한 활용하여 한국줄기세포학회의 대외적인 위상을 높이는 2022년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2021년에 이어 2022년에도 ThermoFisher, Satorius, BMS, XCELL Therapeutics 등의 학회의 공식후원사의 적극적인 후원과 약 60개 이상의 후원사들의 고마운 후원 및 약 30개의 줄기세포 재생 관련 업체로 구성된 산·학·연·병·정 협의체(KASCRM)의 지원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학회 재정 확보가 기대되며, 본 KASCRM은 향후 임상 및 산업화를 촉진하기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도록 발전할 계획입니다. 또한, 2021년 처음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거둔 XCELL Therapeutics 차세대 연구자상 및 웅비 메디텍 차세대 연구자상 등의 학술상의 범위와 규모도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리고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단, 첨단재생의료임상사업단,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연구재단), 보건복지부(한국보건산업진흥원) 등의 다양하고 확대된 줄기세포/재생 분야 연구 과제 수행 연구자 및 신진 연구자 들이 저희 학회에 회원으로 가입하도록 하고, 의과대학과 병원(동물병원 포함)의 임상 전문가와 국공립연구소와 규제관련 국공립기관의 전문가들 및 관련 산업체 경영/학술/마켓팅 전문가 등이 폭넓게 학회에 참여하도록 하여 우리 학회의 질적 양적 발전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1년 개편이 진행되어 2022년 개편이 마무리될 홈페이지를 통해 보다 내실 있는 정보 교류 및 소통의 장이 제공될 것이며, 회원관리를 보다 체계화시켜 구성원 모두의 참여도와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생각되며, 특히 젊은 과학자, 여성과학자, 해외연구자 및 지역연구자들을 지원하여 이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도 기대됩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속적인 발전을 이룬 저력을 바탕으로 제12대 운영진도 합심, 단결하여 한국줄기세포학회가 계속해서 성장, 발전해 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에 회원 여러분들께서도 따뜻한 관심과 지원을 나타내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2022년 임인년(壬寅年) ‘검은 호랑이의 해’에도 회원 여러분 모두의 행복과 성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줄기세포학회 회장 조 쌍 구 올림